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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장시왕도
유물명 | 지장시왕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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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른 명칭 | 지장보살과 시왕, 地藏十王圖 |
시대 | 20세기 |
작가 | 송월장원(松月長遠) |
재질 | 종이 |
크기 | 가로 214.2㎝, 세로 115.5㎝ |
수량 | 1 |
분류 | 일반회화 |
설명
지장보살과 시왕 / 地藏十王圖 / Ksitigarbha and Ten Kings of the Hell 송월장원 / 松月長遠 / Songwoljangwon 20세기 / 20th century 지옥에서 고통받는 중생을 구제해주는 지장보살과 명부계의 심판사 시왕을 함께 그린 지장시왕도이다. 가로로 긴 화면을 상.하로 나누어 위에는 지장보살과 권속들을, 그 아래에는 각 시왕들이 주재하는 지옥을 그려 넣었다. 화면 중앙에 보주를 든 지장보살의 양 옆으로 돈명존자(道明尊者)와 무독귀왕(無毒鬼王), 10명의 대왕과 판관, 옥졸들이 나란히 서있다. 아래쪽은 중앙의 화기(畫記)를 중심으로 그 오른편에 제1대왕, 제3대왕, 제5대왕, 제7대왕, 제9대왕이 주재하는 지옥이 적혀있다. 망자들이 중국식 복장이 아닌 한복을 입고 있고, 단발머리의 남성들과 더불어 일부 파마머리를 한 여성들이 존재한다는 점에서 그 시대상을 엿볼 수 있다. 화기를 통해, 경봉정석(鏡峰靖錫, 1892~1982)을 증명으로 하여 송월장원(松月長遠, 19C 말 ~ 20C 전반 활동)이 제작하였고, 1957년 5월 7일에 봉안되었음을 알 수 있다. 처음 어느 사찰에 봉안되었는지 알 수는 없지만 경봉 스님이 참여한 것으로 보아 경상도에서 제작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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