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와, 이게 뭐예요?
이건 옛날 사람들의 무덤 중 하나란다.
옹관묘라고 부르지.
옛날 사람들은 왜 이리 무덤을
크고 힘들게 만들었대요?
그건 다 이유가 있단다.
한번 들어볼래?
옹관묘(독무덤)
사람의 시체나 뼈를 담아 묻는데 사용한 큰 토기 항아리입니다. 우리나라에서는 청동기 시대부터 사용되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