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석조비로자나불좌상
| 유물명 | 석조비로자나불좌상 |
|---|---|
| 다른 명칭 | 石造毘盧遮那佛坐像, 大日如來像 |
| 시대 | 현대 |
| 작가 | |
| 재질 | |
| 크기 | 높이 85㎝ |
| 수량 | 2 |
| 분류 | 불교공예 |
설명
부처의 진리가 태양 빛처럼 우주에 가득 비치는 것을 형상화한 것이다.
광명의 의미를 가진 범어 바이로차나(vairocana)를 음역하여 비로자나(毘盧遮那)자라고 한다.
비로자나불은 진리 그 자체를 뜻하는 것이기 때문에 형상화하기 어려운 것이었으나, 7세기 무렵 중국에서 불상으로 만들기 시작했으며 우리나라에는 9세기에 널리 유행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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